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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으니

1학년 때 임지은 패션 ㅋㅋ 보자마자 똭!

by 리아 | 2012/01/25 11:49 | 트랙백 | 덧글(2)

퀴즈

아 이 잡것들이 퀴즈를 왜 이렇게 많이 보는거야
너네가 이러지 않아도 혼자서 충분히 공부할리가 없으니 고마워해야하나..

내가 요즘 부쩍 미래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는데
왠지 이것이 내가 하는 "마지막" 미래에 대한 고민이 될 꺼라는 느낌이 들었다.
아닌가...
뭔가 이제는 다시 시작하면 또 그만두고 딴거하고 이럴수가 없을꺼 같아서
아 근데 원래 뭐든지 오래하면 지겨운데,
사람들은 어떻게 십년 이십년동안 같은일 하지...
난 십잡스가 될 운명인가 ㅋㅋㅋㅋ
아 십잡스 넘 웃겨

아 퀴즈 아 영어
잡것들이 퀴즈를 group discussion으로 내가지고
그냥 쓰게 하지 ㅠㅠㅠ
가장 두려운 상황은
내가 답을 아는데, 아가들을 설득 못해서 틀린 답 낼 때
지금까지 몇 번 그런 적 있다.
완전 틀린 답은 아닌데, 깔끔한 답은 아니어가지고 난 고치고 싶었는데
고치자고 말할 용기도, 뭐가 깔끔하지 않은지 설명할 재간도 없었음..............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
by 리아 | 2012/01/25 11:43 | 트랙백 | 덧글(0)

선물

시어머니가 생일이라고 이것저것 선물을 싸서 보내주셨다.
핸드크림, 열쇠고리, 냉장고자석, 멸치, 표고버섯가루, 고추가루, 진간장, 1분카레 등등등등등등

다 살림에 보탬되는 거고, 여기선 진짜 한 푼이 아쉽기 때문에 감사히 쓸 꺼지만
(아 멸치는 보자마자 한숨... 저걸 도대체 어쩌란 말인가........ 두 달전에 고추가루 보내주신 것도 냉장고에 고대로 있고 ㅠㅠ)

사람의 욕심은 가지지 못한 걸 갖고 싶은 지라,
빨리 내 돈 벌어서, 내가 내꺼 내맘대로 사고 싶당.. ㅜㅜ
am i too spoiled? ㅠ _ ㅠ 

내 기운이 천하장사 기운이라 멸치 똥 제거하고 우려내서 국 끓여낼 기운도 있고, 
매일 자미니 점심 싸줄 기운도 있고
그 사이사이 내 공부도 하고, 그럴 수 있음 얼마나 좋으련만.



by 리아 | 2012/01/20 07:18 | 트랙백 | 덧글(2)

my first gay

psychology 교수가 게이다.
저번 주 수업을 철학교수가 대신해줬는데,
실은 남친이랑 5주년 기념일이었다고, 부끄럽게 말함 ㅋㅋㅋㅋㅋㅋ
난 순간 농담인 줄 알았는데, 그러기엔 너무 부끄럽고 다정하게 말했음 ㅋㅋ
교수랑 친해질수도 있어서 (왠지 그럴 수 있을 꺼 같다 ㅋㅋㅋㅋㅋㅋ)
페북엔 올리지 않음. 학기끈나고 친구신청해야지

by 리아 | 2012/01/18 13:06 | 트랙백 | 덧글(0)

힝 강아지 보고싶다.

탕이 보고싶다.
오늘 집에 오면서 곰곰히 서울이 좋은 이유를 쫙 생각해봤는데, 되게 많았다.
신속, 신속, 신속, 신속!!!!!! (왜 아마존은 책 보내는데 일주일이 걸릴까? 정말 궁금)

그 모든 것과 바꾼 여기서의 좋은 점은, 여유, 시간.. 이런거.
Biopsychology 듣고 있는데 재밌다.

Stanford에서 지역주민? 대상으로 psychology 교양강의하는 것도 하나 듣고 있는데,
젊은 미모의 ph.D 여성이 강사다.
난 첨에 아 사람 적어서 막 서로 의견 주고받고 이래야 되는거면 곤란한데 이러고 갔는데,
수강생 100명, 그 중 50%이상이 50대 이상.
백발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노트하면서 질문하고 +_+
"헤이 아가씨, 왜 난 요가매트를 집 한가운데 깔아놓고도, 안하는거요? 난 정말 하고싶은데, 안한다네!!! 나만 그런거니??"
진심어린 질문, 귀여웠음 ㅋㅋㅋ 

이걸 우리나라에서 해도 이렇게 어머니아버님들이 와서 들을까?
내가 해볼까? 그런 생각 했음. 
서울은 놀 게 많아서 누가 올까 싶기도 하고~

뭔가 우리나라에선 공부가 스트레스의 원흉? (적어도 나에겐 ㅋㅋ)인 듯 한데,
여기선 그냥 같이 모여서 강의듣고, 안부도 묻고, 그런 사교의 장인 거 같다.

그니까,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지!!!!!!




by 리아 | 2012/01/12 10:48 | 트랙백 | 덧글(1)

효도하기

효도하기 어렵다.
결국, 내가 여기 싸들고온 한국돈을 지금 이 속도로 써나가면 1년이면 다 없어진다는 결론에 도달함.
2년은 버텨야 함 -_-

더 저축했어야 하는데.. 하는 건 해봤자 어쩔 수 없는 후회이고,
속도를 늦추는 방법은... 없다? ㅋㅋ
2년 버티면 진짜 용한 것일 듯.

by 리아 | 2012/01/08 16:19 | 트랙백 | 덧글(0)

평행선

결국, 평행선처럼 어쩔 수 없는 영역이 있는 거지 모..

by 리아 | 2012/01/06 16:47 | 트랙백 | 덧글(0)

롤모델

인생의 롤모델이 필요해

by 리아 | 2011/12/30 13:15 | 트랙백 | 덧글(0)

운전면허 합격!!!

우히ㅣㅎ히

by 리아 | 2011/12/22 13:15 | 트랙백 | 덧글(0)

시어머니

그녀가 나를 공부하게 한다. 정말로.

by 리아 | 2011/12/19 16:52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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